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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계 연합해 송소수자 전도운동 나선다..."동성애 반대해도 동성애자는 보듬어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10-20 조회수 148

교계 연합해 송소수자 전도운동 나선다..."동성애 반대해도 동성애자는 보듬어야”

한기총 등 30여개 단체 관계자 내달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창립


입력 :  2017-10-20 00:01/수정 : 2017-10-20 16:51

교계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발기인 모임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준비위 제공
 
한국교계가 게이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전도운동에 적극 나섰다.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기독교의 진정한 가치를 전해 ‘탈(脫)동성애’를 할 수 있는 신앙적·영적 기반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지금까지 개(個)교회 차원의 성소수자 및 탈동성애자 전도·구호활동은 많았지만, 교계와 기독교단체들이 함께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교계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정면으로 어기는 성적 타락이라 비판하고 있지만, 동성애자들의 영혼 구원에 대해선 “꼭 필요한 일”이라는 입장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기독교싱크탱크 등 교계 30여 단체 관계자들은 18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기총 회의실에 모여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한성연)’ 발기인 모임을 개최했다. 이들은 다음달 2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성연 창립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한성연은 성소수자 전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연대 사업 및 정책연구, 교육 및 문화·국제교류 사업을 벌인다. 또 탈(脫)동성애 인권운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탈동성애 상담사 양성 및 상담센터 설립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각 교단 교수와 목회자가 참여하는 ‘한성연 아카데미’를 설치하고, 성소수자 전도 및 구호를 위한 카페도 설립할 계획이다. 미국 등지의 탈동성애 크리스천들을 초청해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한성연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갈보리채플서울교회(홀리라이프) 건물 3층에 마련된다.

 

한성연은 설립 취지문에서 “한국교회는 성소수자의 영혼구원 사명과 함께 이 사회를 정화해야할 책임에 통감한다”며 “예수님은 저들을 위해서도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수님을 영접해 탈(脫)동성애의 길로 돌아선 형제·자매들을 온전한 복음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했다.

 

한성연 상임대표에 정동제일교회 송기성 목사가 추대될 예정이다. 또 사무총장은 선민네트워크 대표 김규호 목사가 맡는다. 안용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은“동성애는 미워해야하나 동성애자는 사랑해야할 대상”이라며 “복음으로 동성애자를 구원하는 일이 동성애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가장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라고 말했다.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안희환 목사는 “동성애 반대와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 운동도 중요하지만, 동성애자들 자체가 배척의 대상이 될 순 없다. 그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며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33817&code=23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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